'범죄도시4'는 오늘 900만을 달성하겠네요.
천만을 향해 뚜벅뚜벅.
한국 영화 시리즈에서 세 편의 천만 영화 달성은 처음인데 이번 주말 가능할지.
'혹성탈출 : 새로운 시대'는 이틀 연속 2위를 기록했지만 100만 달성을 목표로 둬야 할 것 같네요.
'쇼생크 탈출'은 재개봉임에도 10위권 안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다시봐도 명작이었습니다.
7위에 오른 '그녀가 죽었다'는 15일 개봉하는 작품인데 어제 시사회에 다녀온 관객들의 호평이 많네요.
주연인 변요한, 신혜선 배우의 연기 칭찬과 함께 신혜선 배우의 필모 최고작이 될 것 같다는 평도 있어 궁금하고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