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첫째 주기위해 보조배터리 당근하고 왔네요.
하늘에 구름이 많았지만 날씨가 괜찮았네요.
집에와서 아침부터 먹었네요.
아침먹은 후에 망고랑 딸기를 먹었네요.
커피 한잔 하면서 출발했네요.
황리단길 도착해서 무료주차장에 빈자리가 있어서 바로 주차하고 갔네요. 입구부터 이쁜 소품이 맞아줬네요.
소품점이 많아서 구경을 했네요.
아이들이 뽑기를 하겠다고해서 하나씩 뽑아줬네요.
점심으로 초계 냉소바, 통삼겹 덮밥, 스테이크 덮밥을 먹었네요.
시장 앞에서 사진을 몇장 찍었네요.
시장에서 딸기티라미수랑 딸기찹쌀떡을 먹었는데 딸기티라미수 너무 맛있었네요.
소품점을 몇군데 더 갔는데 요즘 이런게 유행인가 보더군요.
장소를 옮겨서 전동자동차를 탔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네요.
공원도 잠시 들렀네요.
교촌마을에도 갔는데 향교만 보고 경주최부자집은 시간이 늦어서 못들어갔네요. 하루 완전 바쁘고 알차게 보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