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는 햇살이 너무 강하게 내리 쬐인 날이었네요.
그나마 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더위는 좀 가시는 분위기였던...
늦게까지 비가 와서 오전 11시쯤에 남동생이 와서 같이 작업을 했네요.
남동생 덕분에 오늘은 좀 더 많이 했던.....
하지만 내일도 병원에 가야 하고
화요일엔 의소대 교육이랑 고교모임이 대구에서 하기에 참석하면...
1박 2일의 시간이....
수요일까지는 작업을 제대로 못하네요.
지금도 많이 피곤함이 있는...
밤에는 더 예전보다 깨어 있는 시간을 갖을 수 없는 체력이네요.
늙어가나 봐요.
요것은...
뱀딸기네요.
뱀은 엄청 무서븐... 손사래 치고 싶어지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