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 하늘도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당분간은 비소식이 없는거 같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전에 저번주에 이어서 하려던 일말고 다른일이 생겨서 먼저 했네요.. 오전에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왔네요.
오후에 계속 이어서해서 다행히 퇴근하기전에 마무리할 수 있었네요. 내일부터 원래하던 일을 마무리해야겠네요.
퇴근 후에 오랜만에 라면을 끓여서 먹었네요.
스낵면도 진짜 오랜만에 끓였는데 면이 얇아서 끓이기 편했네요.
계란을 하나 넣어줬네요.
김치가 알맞게 익어서 너무 맛있었네요.
소불고기도 만들길래 요건 맛만 보기로했네요.
버섯이랑 양파랑 같이 익혀서 조합이 좋았네요.
아이들 씻기고 잠깐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을 한후에 윗몸일으키기를 다른사람이 하고 있어서 상체부터하고 윗몸일으키기를 했네요.
우유에 프로틴단백질을 타서 마셨는데 오늘은 더 땡겨서 3스푼을 넣어줬네요.
오렌지 주스 한잔하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