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바람은 꽤 강하게 불엇네요.
하늘에 구름들도 바람에 휘날린 날....
햇살이 너무 강렬하게 내리 쬐여서....
선글라스를 쓰고서도 작업을 했지만
마주보는 햇살은 팔을 들어올려 가려야만 했던 날이었네요.
목마름도 있어서 끓인물을 작은 생수병에 넣어서 갔는데
갈증이 많이 있어서 다 마셔서 다시 집으로 갔다 오기도 했었네요.
강한 전지를 해서 긴줄기는 별로 없네요.
노을이 떨어지기전에 살포시 ~
언제나 역광이 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