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왔습니다.
병원이라 그런지 평일 오전인데도 사람이 많은 날이었네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25분 상담지연의 늪에 빠져서 한동안 대기하다가
점심시간 이전에 끝나서 다행인거 같습니다.
점심 먹고 현장으로 가서 주말까지는 숙소 생활해야 되는 상황이네요.
맛점하시고 즐거운 불금 보내시길 바랍니다.
어머니 모시고 병원 다녀오니 이시간이네요.
2024.05.17. 1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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