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부터 어머니의 병원진료가 예약되어 있어서 일어나자마자 씻고 서둘러 병원으로~
예약을 했지만 병원에 사람들이 많아서 진료를 마치고 처방약을 받으러 약국에 가니 11시가
넘었더군요
오랫만에 남포동 간김에 자갈치시장을 둘러보고
생선 몇마리 구매해서 돌아왔네요
초저녁엔 디아4 를 해보려고 했지만 업데이트도 해야하고...시간이 조금 애매해서 그냥 포기하고 내일 해보기로...오늘은 그냥 일찍 마무리 해야겠어요^^
다들 불금 밤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