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착한 배터리를 오늘 교체를 해줬네요.
기존에 아이폰6S에 배터리를 제거를 해줬네요.
새배터리로 교체를 해줬네요.
전원이 잘 들어오네요. 첫째가 사용할꺼니 기존보다 대용량이니
오래 잘 사용하면 좋겠네요.
저녁에는 아이들이랑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저녁을 먹은후에 어제 고생한 모닝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이 1599원이긴 하지만 1500원대에 진입해서 좋네요.
어제 가지 못한 운동을 다녀왔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네요.
아이스티마시면서 주말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