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옷을 주섬주섬 입고서...
농협으로 걸어서 갔었네요.
복숭아 봉지를 구매하기 위해서....
한 상자에 5,000개라서... 1,5000개 ... 3 상자를 구매 했네요.
가격이 합계가 232,500냥 한 상자에 7만7천500냥이네요.
3개월 할부로 해서 구매 했네요.
지난해에 15,000개를 봉지를 씌웠는데...
올해는 잘 모르겠지만 또 가서 구매하려면 힘드니까
그냥 3 상자를 구매를 한...
오전에는 또 봉지 작업을 했네요.
작은 어머니가 도와 주겠다고 하셔서 내려 오셨는데...
가까이에 살고 계셔서....
첨이니까 알려 달라고 해서 방법을 알려드리고 작업을 했네요.
점심 무렵에 작은 어머니는 작은 아버지 점심 챙겨드려야 해서 가셨네요.
저도 집으로...
점심은
라면 하나 끓여서 먹었네요.
안성탕면이라서 그런지 면발은 辛라면이 더 좋은 거 같네요.
라면 먹고나니까 금방 시간이 지나서 오후 1시라서
다시 작업을 하기위해 밭으로 갔었네요.
작은 어머니는 좀 쉬다가 늦게 오신다고 하셨기에...
오후 4시가 되셔서 오셨던...
가지고 같 봉지가 800개였기에...
오후 5시가 지나고 6시가 되기전에
800개를 다 했었네여.
그래서 오늘 일과는 그렇게 끝나고 집으로 ~
오후가 되니까 구름에 바람까지 쌀쌀하게 강풍으로 불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