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순 시작으로 더위도 본격적인 여름 행보를 시작하는 듯한데

더위에는 당연하고 자연스럽게 따라붙는 것이 졸음인지

월말 준비 기간 돌입과 함께 졸음이 시작되는 것인지

어제부터 늦은 오후에서 저녁으로 넘어가는

이 시간대가 몹시도 졸린 것이

사무실에 앉아있는 것이 정말 힘들군요 ^^

찬물 세수는 기본이고

물을 마시는 것이 졸음 이기는데 도움이 된다길래

수 차례 마셔보지만 엉덩이만 붙이면 바로 꾸벅이니 ^^

이 설인지 이론인지가 맞기는 한 지 ^^

무튼 벌써부터 다시 또 졸음과의 전쟁입니다 ^^

오늘은 그래도 바람이 다시 제법 차가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