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롬버그 통신이 영국 금융 컨설팅 기업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서 글로벌 도시 지수를 통해 세계 1000대 도시를 처음 발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언급한 글로벌 도시 지수는 경제, 인적 자본, 삶의 질, 환경, 거버넌스 등 5가지 광범위 범주와 27개 세부 지표로 축정을 했다고 하네요.
어째거나 이에 따르면 1위는 뉴욕이고, 2위는 런던, 미국 캘리포이나주의 새너제이가 3위, 4위는 도쿄, 5위는 파리였습니다.
그 뒤로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멜버른, 취리히 순으로 Top 10에 랭크 되었다고 하네요.
서울은 41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