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오늘도 엄청 따갑게 내리 쬐면서 자외선도 너무 높았네요.
그러나 바람이 억수로 부는 날이라서 땀은 약간이지만.. 있었네요.
따가움의 햇살은 힘들었네요.
오늘도 봉지 씌우기에 오전을 하고서 점심시간 쯤에 집에 와서 잠시 졸았더니....
벌써 30분이나 지나 있었네요.
탄산수가 필요해서 뜨거운 햇살을 등에 지고서 자전거 라이딩으로
농협 하나로 마트 가서 콜라 구매하고 컵라면도 하나 구매해서 내려왔네요.
오후 1시가 넘어버려서 그대로 다시 작업을 하러 갔었던....
한참하다가 늦게 작은 어머니가 오셔서 조금 도움을 주셨네요.
좀 도와 주시고 가셨네요.
전 남아서 좀 더 했었던....
오늘은 900개 정도 작업을 했었던...
집에 왓서 피곤함을 참고서 활동을 좀 하고 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