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경복궁 담벼락에 10대 남녀였던가 영화꽁짜 라는 등 불법싸이트 광고 낙서 했다가 잡혔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십대들에게 낙서 시킨 장본인이 잡혔다고 하네요. 알고보니 해당 불법사이트 운영자로 전라도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검거되었다고 하네요.
낙서 지우는데 들어간 비용 1억 얼머라든가 하여튼 민사소송도 제기할 거라고 하는데 교사범과 실행범 양쪽 모두 공동정범으로 포함시킬런지 어케 할런지는 잘 모르겠네요.
하여튼 전통문화재를 함부로 훼손해서는 안되겟네요. 전통문화재가 잘 보존되었으면 좋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