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꽃을 살포시~
절기상 하지 쯤 되면 감자를 캐겠다 싶네요.
아침 일찍 약 살포 했었고....
뒷 정리 후에...
집으로 와서 방진복이랑 여러가지 약을 씻어 내었던...
그리고 농협에 가서 미리 약 구매 했었네요.
점심 시간에는 라면을.... 뿌셔 먹는건 안성탕면이 좋은 거 같은데...
끓여 먹을래면 辛라면이 더 좋은 거 같네요.
안성 탕면은 면발이.... 입맛이 변했는지 영 아닌 거 같네요.
누군가에겐 배부른 소리라고 듣겠다 싶어지네요.
오후에 봉지 작업을...
혼자서 했기에 최대한 한게 400개 정도네요.
이래저래 나뭇가지 필요없는거 정리하면서 봉지 씌우기는 시간을 엄청 흘러가버렸네요.
더웠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 줬네요.
달달함이랑 시원함에는 아이스바인 거 같아요.
콘 종류는 1200냥이네요.
아이스바는 600냥인데...
과실이 굵어지네요.
오후가 되자 흐린 하늘에 바람이 차갑네요.
지금쯤은 쉼을 가지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