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른 하늘이었네요.
오전에 수정하던 문서를 마무리 했네요. 다른 직원이 커피를 사와서 달달하게 한잔 했네요.
점심은 비빔밥이라서 비벼서 먹었네요.
차에 헤드라이트랑 범퍼 사이에 도장한게 삐져나와서 반반차를 쓰고 퇴근을 했는데 수리한지 1년이 넘어서 반을 부담하면 수리가능하다고해서 그냥 왔네요. 집에오는길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가격이 조금은 내렸는데 더 내려갔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퇴근후에 4시 30분쯤에 운동을 가서 러닝머신, 윗몸일으키기, 하체운동을 하고 상체 운동도 했네요.
저녁으로 계라후라이와 열무김치를 넣고 고추장에 비벼서 먹고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늦게까지
놀았는데 둘째 씻기고 재웠는데 몇번이나 몸부림치고 칭얼거려서 같이 누워있다가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