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아침에 햇살이 나온 후로는 바람과 함께 흐린 하늘이었네요.
남동생이 와서 같이 작업을 했었던....
오후 1시가 넘어서 점심을 냉면을 먹었던...
비빔냉면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육전이랑 계란지단...
제수씨랑 조카는 육전 비빔냉면이랑 계란지단 비빔냉면...
전 육전 물냉면 남동생은 계란지단 물냉면....
거의 5만냥 가까운...
점심을 해결하고 나서 조카랑 제수씨는 집 앞에 내려 주고...
남동생이랑 전 다시 작업을...
비가 내릴려나 했는데 아니 내렸네요.
그래서 오늘은 1,800개 정도 작업을 했네요.
오후 7시가 다 되어서 남동생 보내고
집으로 와서 뒷정리 하고 밥을 취사버튼 누르고 이렇게...
오후 8시 30분이 지나니까 비가 내리네요.
지역마다 다르게 먼저 비가 내린 곳도 있겠네요.
편안하게 남은 시간 보내세요.
하늘은 힐링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