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티 마시면서 출발했네요.
도착해서 범퍼카타고 간식 먹는곳에 자리잡았는데 일행이 김밥 싸와서 점심으로 먹었네요.
그리고나서 몇개 더 놀이기구를 탔네요.
하늘자전거를 둘째랑 같이 탔는데 둘째가 너무 신나했네요.
황리단길을 가려다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집근처 고깃집을 향했는데 가는길에 명당에 가서
복권을 샀네요.
도착하니 비가 내리기 시작했네요. 다행히 자리가 있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저녁을
바로 먹을 수 있었네요.
삼겹살부터 먹기 시작했네요.
첫째가 고기랑 밥이랑 된장찌개를 바로 같이 먹겠다고해서 된장찌개를 주문해줬네요.
나주배양념소갈비살도 주문해서 먹었네요.
다먹고 커피한잔하러 주변에 갔는데 빵도 골랐는데 멜론빵, 단팥빵을 골랐네요.
오랜지 자몽주스, 사악한 딥초콜렛도 주문해서 마셨네요.
집에와서 아이들 씻기고 머리카락 말려주고나서 운동을 갔는데 어제 하루 쉰거 + 저녁에 많이
먹고 갔더니 더 힘들었네요. 러닝머신 할때 머리가 띵했네요.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네요.
하루의 끝도 아이스티를 마시면서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