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군요
마침 금요일로 끝이라
대부분 꽉 채워 끝나는 5월의 분위기일 듯
우리도 본격적인 월말 일정의 시작인데
지난밤 비바람에 가벼운 옷차림까지
그와중에 속땀도 제법 흘리고 다닌 탓인지
아침 일어나니 기침에 오한까지
몸살 감기가 제대로 온 모양입니다
더불어 오늘은 한낮의 바람도 다시 차가와졌는지
내내 몸이 덜덜덜 ㅜㅜ
종합감기약 하나 챙겨 먹으니
그런대로 약발이 받는지 몸은 좀 나아지는 것 같은데
이번에는 약효때문인지 식곤증인지 졸음이 ㅜㅜ
아 본격적인 월말 일정 출발부터 최악이군요 ㅜㅜ ^^
모두 마지막 주 완벽한 출발하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