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너무 요상한 그림을 그려 놓았네요.
아침부터 작업으로 열심히 달렸네요.
바람이 불다가 잠시 멈추다가를 반복하는 하루였던 거 같아요.
나무에 신초들이 마구마구 올라와 있어서 제거 작업하면서 봉지 작업을 하다 보니
오늘도 진도가 나가지를 않았네요.
6월 10일 안에 끝날 것 같은 예감이 살포시 드네요.
그때까지 가기는 별로인데....
목도 칼칼하면서 복숭아가 털이 있는 종류다 보니....
팔도 좀 가렵고 하네요.
더운 날의 화요일 즐겁게 보내셨겠죠.
6월이 다가오는 길목이네요.
콘 종류인거 같네요.
신상품일래나요.
첨 보는 거라서...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