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푸른 하늘이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게 나왔네요.
다음달에 차 명의를 변경해야해서 차등록증을 확인하다보니 저공해 3종 스티커가 들어있는걸 이제서야 봤네요. 코팅을 하고 차안에 넣어놨네요.
오전부터 확인할게 있어서 바빴네요. 어제 작성하던 서류를 계속 이어서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도 계속 정리를 했는데 2개중에 1개만 마무리를 했네요. 내일까지 다 마무리해야겠네요.
저녁에는 협력업체 사장님이랑 저녁 식사를 했네요.
메뉴는 소고기였네요. 고기는 언제 먹어도 항상 맛있는거 같네요.
육회 쿠폰이 있어서 미리 준비해가서 주문해서 먹었네요.
고기를 다 먹은후에 된장찌개에 밥을 먹었네요.
멀리서 오신분이라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커피 한잔 하면서 얘기를 나눴네요.
집으로 오는길에 주유를 했는데 휘발유가격이 조금 더 내렸네요.
고생하는 차에는 휘발유를 넣어줬네요.
평소보다 늦어서 러닝머신을 짧게 했네요. 윗몸일으키기를 하고나서 상체운동을 했네요.
운동이 끝난 후 프로틴단백질을 우유에 타서 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