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밤에 잠들면 다리 근육들이 땡땡하게 쥐가 나서...
새벽에 보일러 돌리고 잤네요.
방바닥이 따뜻하니까 괜찮아지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선선함보다는 쌀쌀함이 있는 이른 아침과 밤이네요.
가슴팍도 알러지 때문인지 간지러움도 약을 바르고 잠을 잤네요.
근데 너무 늦게까지 잠들어버려서....
5월도 이제 이틀이 남았네요.
잘 마무리 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많이 더울래나 봐요.
감기 조심하셨으면 합니다.
자외선 차단제도 바르셔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