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가 최근 1인 가구 확산을 고려해 업계 최초로 150g 단위로 포장된 1봉에 1500원에 판매하는 1인분용 소포장 쌀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임금님 수라상에 올랐던 진상미라고도 하는 경기 여주의 쌀을 여주시농협과 협력해 제품을 만들었다 하는데 밥을 지으면 300g 정도가 된다고 하는군요. 진공 압축 포장이 되어 휴대성도 좋고, 미리 세척해서 포장된 쌀이라 밥물 넣고 바로 조리만 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캠핑 가실 때나 혼자 사시는 분들 한번에 용량 큰 쌀 사놓고 이용하시기 좀 그러실텐데 이런거 이용하면 편리할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