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에 나가서 30분간 물을 받고 그 이후는 약을 살포 했었네요.
7시 좀 넘어서 복숭아 밭에 미니 스프링 쿨러로 물을 오전 10시까지 돌렸네요.
약을 살포후에는 몇시간은 봉지 작업을 못 하니까...
그 틈을 이용 해서....
오전 11시쯤에 대중교통으로 잠시 시내에 나갔답니다.
다나와 DPG에서 받은 파리바게트 기프티콘으로 그 제품이 없어서...
찹살 꽈베기로 현금 600냥 더 주고 하나 구매했네요.
기존꺼는 1300냥짜리였던...
로또도 2천냥 + 2천냥 따로 두개 구매도 했네요.
확인 아니한게 엄청나게 많아요.
지난해 12월 부터 지금까지 시내 나갔을 때만 구매 해 놓은게....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봉지 작업 다 끝내고 개인적인 시간이 있을때에...
확인 해야겠다 싶네요.
등짜리 몇개나 있을지.... 한 두개 정도는 있겠죠.
돌아와서 오후에 봉지 작업을 또 했네요.
5월 마지막 날은 그렇게 보냈네요.
오늘은 저녁을 또 못 먹고 잠들어 버릴지 의문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