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가 신작인 '설계자'를 제치고 1위를 탈환했습니다.
개봉일 '설계자'를 관람했을때 예상했던 일이지만 너무나도 빨리 이루어졌네요.
요즘 입소문이 참 빠르네요.
'설계자'가 프로모션 등을 진행중이라 당분간은 엎치락 뒤치락하겠네요.
'설계자'의 손익분기점이 200만 명이 넘는걸로 알고 있는데 걱정이 됩니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원더랜드'는 시사회로 인해 6위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지난해에 개봉했던 '소울메이트'가 어제부터 몇몇 극장에서 재개봉을 해 7위에 오른게 눈에 띄네요.
재개봉이 배우 변우석 때문이라고 하는 말이 있네요.
행복하고 소원이 이루어지는 토요일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