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에 오늘은 뭘 적지 하면서 화면 보고 있는데 지난주 순위가 눈에 띄네요. 근데 저거 에러났다고 사람들이 게시판에 글 많이 적었던게 생각나는 순간 내일이 다시 새로운 순위 발표하는 날이란걸 깨닳음.

눈감았는데 일주일이 지났군요. 그 사이에 많은 일을 했고 많은 일이 일어난 건 알지만, 그건 그거고 지난주 순위 확인한 건 마치 어제일 같은데.

모든 사건은 각자의 시간을 가지는 듯 합니다. 분명 어제 지난주 순위 확인한 거 같은 기분인데....

하여간 다나와에 글쓰는게 의외로 시간많이 잡아먹어서 이제 좀 자제를 해야 할 듯. 지난주 순위가 100위안에 안 드는게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