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그나마 햇살도 있고 바람은 간혹 불었기에 괜찮았는데...
오후는 바람에 흐린 하늘로 억수로 추웠네요.
다시 집으로 가서 바람막이 옷을 하나 더 입었던...
오늘의 작업량은 800개 정도 했네요.
저녁에 비 온다더니 내리지는 않네요.
좀 전에 저녁을 먹기 위해 쌀을 씻고 취사 버튼을 눌렀답니다.
또 잠들어 버릴까 조금은 걱정이네요.
피로감에 눈 부터
마구마구 내릴 둣하면서 잠이 오려고 눈...
6월 첫 주말인 토요일 잘 보내셨겠죠.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