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계란후라이로 아침을 먹었네요
마늘쫑 짱아찌도 같이 먹었네요.
감자채뽁음도 함께였습니다.
아이스티마시면서 출발 했네요.
예전에 지나가면서 못본 항공역사관에 들러 사진도 찍고 안에도 둘러봤는데 아이들이 좋아했네요.
죽도 시장을 구경하고 커피도 한잔했는데 바닐라라떼 한잔 했는데 커피가 비싸지 않았는데 맛있더군요.
텀블러로 주는 수박주스도 하나 사고 통닭, 사라다빵도 저녁 야식으로 샀네요
불꽃축제라 중간에 불꽃은 못보더라도 행사 보려고 했는데 차가 너무 많아서 바로 숙소로 왔네요.
바다 풍경도 숙소도 풍경이 좋았네요. 예전에 당일로 물놀이를 왔었는데 오늘은 하루 자러 왔네요.
저녁도 미리 예약했는데 뷔페식으로 먹었네요. 가격도 착하고 맛도 좋았네요.
후식으로 오렌지를 먹고 쌀쌀했지만 잠깐 산책도 했네요. 둘째 데리고 처음으로 목욕탕도 갔는데 온탕이 42도가
넘었는데 온탕에도 잘 있고 갈려고 하니 더 있겠다고해서 더 있다가 왔네요. 야식으로 치킨도 먹고 애들이 그림도 그리고 잘 놀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