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주현영이 나오던데 예전에 봤을 적보다 어째 얼굴형이 다소 후덕해진듯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냥 기분탓이려나요. 집에서 유기묘를 키우는데 특이하게 고양이가 주로 옷방에 숨어있나보네요. 아침부터 공포 컨텐츠를 보는데 저녁에 보면 무서우니까 아침에 본다고 하네요? 무슨 저수지 귀신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인듯 하네요.
ㄱ그리고 택배박스 까는 걸 현관문 밖에서 하네요. 이유인즉슨 포장박스에 바퀴벌레 알같은게 묻어서 들어올 수 있으니 집밖에서 포장을 까는 거라고 하네요. 한번도 못해본 생각이긴 한데 그럴싸하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