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봉지가 모자랄 것 같아서 미리 5,000개를 구매 해서 왔네요.
오늘의 진도는 정말 잘 나가지 못 했던 날이라 기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네요.
찬구가 500개 정도 봉지를 좀 달라고 해서 챙겨 줬네요.
조금씩 구매가 아니 되다보니 한 상자씩 팔기에...
5,000개 정도를...
지금도 눈 커플이 마구 내려 오려 하네요.
편안한 밤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