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터치 하면 역시 싸이버거가 가장 먼저 떠오르죠. 오랜만에 먹어봤는데 역시나 괜찮더라고요. 아쉬운 점이 하나 있었어요. 싸이순살에 튀김가루 같은 게 많아서 좀 그랬어요. 살 없이 얇게 껍질만 튀겨진 부분이나 튀김 부스러기가 많아서요. 바삭하면 괜찮을 텐데 약간 딱딱해서 개인적으로는 별로였어요.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를 것 같긴 해요. 그래도 싸이버거는 여전히 맛있는데 느끼한 스타일이라 그런지 콜라는 꼭 함께 마셔야 하겠더라고요.
맘터의 대표메뉴 싸이버거 오랜만에 먹었네요.
2024.06.05. 2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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