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커피마시면서 출발했네요.
가는길에 주변에 문구점 갔더니 방수팩이 1개뿐이라 다이소에 들러서 2개 사갔네요.
워터파크 도착했는데 다행히 사람이 많지 않아서 주차도 바로하고 준비해서 들어갔는데 같은 아파트에 다른 가족이 있었네요.
실외에 파도치는곳에 갔었는데 추워서 다시 실내로 들어왔었네요.
1시가 넘어서 점심을 먹었는데 자리가 부족했네요. 점심메뉴는 자장면, 떡볶이, 돈까스를 주문해서 먹었는데 자장면 양이 너무 적었네요.
집으로 올때에도 커피 한잔하면서 출발했네요.
저녁에 운동을 하러갔는데 다행히 힘들지 않았는데 아마도 내일이 되면 여파가 올듯하네요. 러닝머신 후에 윗몸일으키기, 레그,프레스를 하고 하체운동을 더 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잊지않고 프로틴단백질을 챙겨 먹었네요.
아이스티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