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1시까지는 작업을 했었네요.
신초를 제거 하면서 봉지 작업을 했었던.....
오전 11시가 지나니까 빗방울이 마구마구 떨어졌던....
그래서 그 이후는 작업을 중단 후에 집으로 왔었던....
점심 시간이 되자 라면을 끓여서 먹었네요.
예전에 라면사리는 두껍고 중량도 많았는데...
요즘은 얇아지고 중량도 줄어든 느낌이랄까요.
그래서 부셔 먹는것도 예전 같지는 않는 것 같아요.
맛도 더 그러하구...
계속 비가 내려서 누웠더니 저녁 7시가 되어버린....
지금도 빗방울이 조금 약해진 상태지만...
모처럼 많이 잠을 잤던 하루였네요.
잡초들도 너무 무성해진...
한번 예초기 돌려야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