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랜드'가 4일째 1위를 기록중입니다.
토요일임에도 10만을 넘지 못한 관객이네요.
'퓨리오사: 매드맥스 사가'는 150만을 향해 나아가고 있네요.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가 토요일에 재개봉했는데 두 영화를 이어서 보면 좋을 것 같네요.
'그녀가 죽었다'는 손익분기점인 150만까지 40만이 남았습니다.
'나쁜 녀석들: 라이드 오어 다이'는 망작이었던 3편과 극명하게 비교되며 선전하고 있네요.
조나단 글레이저 감독의 작품인 ‘존 오브 인터레스트’가 독립예술영화임에도 박스오피스 8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습니다.
스칼렛 요한슨이 나왔던 ‘언더 더 스킨’ 이후 10년 만의 신작이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국제장편상을 받은 영화기도 합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따갑네요.
화창한 휴일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