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주유를 해줬네요.
휘발유 가격은 그대로였네요.
집에 갔다가 출발하면서 커피한잔 했네요.
비가 내려서 고민하다가 노포동역에 주차를 하고 지하철을 타고 야시장을 갔네요. 국제시장이랑
시장에 상가들은 대부분 문을 닫아서 아쉬웠네요.
저녁으로 김밥, 어묵, 떡볶이를 먹었네요.
예전에 뉴스로나왔던 곳이었네요. 원래는 옆집에서 먹으려다 가게 안이 습한데 더워서 이곳에서 저녁을 먹었네요.
야시장에 가면 다들 주문하는 깡돼후 부터 가서 돼갈반반 하나를 주문했는데 50분이 걸리더군요.
야식으로 막창, 타코야끼, 철판아이스크림, 사라다빵까지 먹었는데 하나같이 다 맛있었네요.
다시 지하철을 타고서 노포동역에가서 차를 타고 같이간 일행 집에 아이들장난감 챙겨줘서 받아서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