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말은 하늘이었네여.
오늘도 연비가 잘 놔와줬내요.
오전에 다른직원이 사탕을 줘서 하나만 먹고 나머지 하나는 오후에도 하나를 먹었네여.
오전에 수정해서 보낼 서류 수정하다보니 금세 점심시간이 다가왔었네요. 오후에도 계속 서류
정리를 했었는데 내일 오전부터 하루종일 미팅 예정이라 어떻게 진행이 될지 궁금하네요.
퇴근 후에 저녁을 먹을때에는 입맛이 없었네요. 오늘도 카레를 먹었네요.
버섯장아찌도 같이 먹었는데 간이 맞았네요.
아이들이 스프를 먹겠다고해서 저도 양송이스프를 먹었는데 제법 짠맛이었네요.
양배추참지볶음도 같이 먹었네요.
쉬다가 보니 오늘도 쉬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운동을 갔네요. 러닝머신 자리가 없어서 윗몸일으키기부터 하고나서 러닝머신을 했네요. 이어서 상체운동을 했네요.
운동을 다녀와서 프로틴단백질을 챙겨먹었네요. 운동을 가기는 귀찮기도 하지만 막상 가서 하면
상쾌하네요. 물론 다녀온 이후네는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