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라서 늦었지만 오전까지 진료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는 희망을 갖고서
영천 시내를 나갔네요.
오늘은 장날도 아니었지만... 여러 사람들이 대기를....
접수를 했는데 1시간이나 기다림 후에 진료를 받을 수 있었네요.
눈의 피로감도 있었기에...
시력은 왼쪽이 좀 좋지 않았던 거 같네요.
의사 선생님 이야기로는 별 문제는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처방전으로 안약먼 주시는 거 같아서 영양제 비슷한 거 처방을 부탁 했더니 해주셨던...
한달치의 알약이랑 안약 아주 작은 거 하나... 비용이 일만 칠백원을 지불하고 조제 받았네요.
햇살이 너무 뜨거워서
까페 가서 커피 한 잔 했네요.
차 한대를 보내버려서 1 시간을 더 앉아 있다가 왔네요.
구름이 조금 흐르지기는 했지만...
소나기는 내리지는 않았네요.
현재 시간 밤 9시가 다 되어가도 소나기는 없네요.
회원분들은 시원하게 보낸 주말이었으리라 개인적인 생각을 살포시 ~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