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 앱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다나와 APP
다나와 가격비교 No.1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앱으로
간편하게 최저가를 확인하세요.
- -
QR코드
빈 이미지
다나와 앱 서비스 목록 닫기

절대 잊을 수 없는 날

IP
2024.06.16. 09:04:23
조회 수
220
7
댓글 수
5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지금 보는 페이지가 마음에 든다면
공유하기를 통해 지인에게 소개해 주세요.

로그인 유저에게는 공유 활동에 따라
다나와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자세히 >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Ctrl+V)하세요.

레이어 닫기

절대 잊을 수 없는 날


 


 


사람은 누구나


절대 잊을 수 없는 날이 있다


살아오면서 자신의 삶에 강렬한 충격을 주고


기억 속에 깊은 흔적을 남긴 그런 날을, 사람들은


품고 산다. 그것은 좋은 경험일 수도 나쁜 경험일


수도 있다. 대개의 경우 잊을 수 없는 건 아픈


경험이기 쉽다. 나 역시 마찬가지여서 내


몸과 마음에서 떠나지 않는 날이 몇 있다


그 중 가장 아픈 건 1995년 6월 8일이다.


이날, 내 아들 대현이는 스스로


죽음을 택했다.


 


 


- 김종기의 <이버지의 이름으로 > 중에서 -


 


 


참척(慘慽) !


자식이 먼저 죽는 고통을 이르는 말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의 죽음, 그것도


학교폭력에 시달리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 자살.


어찌 그 날, 그 아픔을 잊을 수 있겠습니까. 그야말로


청천벽력입니다. 날벼락도 그런 날벼락이 없습니다


망연자실했던 아버지가 아픈 마음을 추스리고


'푸른나무 재단'을 만들어 이 땅에서 다시는


그런 비극이 없게 하기 위해 남은 여생을


헌신하고 있습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운디드 힐러'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공감/비공감

공감/비공감안내도움말 보기
유용하고 재미있는 정보인가요?
공감이 된다면 공감 버튼을, 그렇지 않다면 비공감 버튼을 눌러 주세요!
공감이나 비공감을 선택 하는 경우 다나와 포인트를 적립해 드립니다. ※ 공감 버튼의 총 선택 횟수는 전체 공개입니다. 비공감 버튼의 선택 여부는 선택한 본인만 알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최신 글 전체 둘러보기
1/1
알리는 포장 방식도 참 특이한거 같네요.
비가 좀 잡혀 있는 듯하네요.
비가 내리는 곳이 있습니다. (3)
바람 불면서 흐리고 선선한 날씨에 토요일이네요. (2)
어느 회사의 10점 만점에 9점짜리 점심 식사 (4)
신개념 안장 (4)
5월 22일 박스오피스 (4)
많이 피곤하네요 (3)
[주간랭킹] 이번주는 22위네요. (9)
바람이 무슨... (4)
넘사벽의 밀리터리 덕후 (9)
생존배낭 끝판왕 (12)
평양에 입성하는 국군 제1사단 (7)
경매가 올라왔어요 (7)
금요일 오후네요 (8)
다나와 테크 아레나 참관차 킨텍스로 갑니다. (11)
지난주는 3위로 마감했네요 (21)
출석 1000일 달성햇네요 (22)
꿈의 집 (13)
이른 시간은 흐린 날에 쌀쌀하네요. (7)
이 시간 HOT 댓글!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