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에 구름이 많았네요.
연비는 차가 막히지 않아서 괜찮게 나왔네요.
오전에 몇가지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차 명의 변경을 하러 반반차를 쓰고 차량 등록사업소에 갔었는데 생각보다 세금이 적게 나와서 다행이었네요.
집에가서 전복 손질을 하다가 둘째가 눈에 뭐가 나서 안과 다녀왔네요.
저녁은 전복간장조림에 전복밥을 먹었네요. 아이들도 맛있게 잘 먹었네요.
애호박새우볶음도 같이 먹었는데 바로 한 반찬이라 더 맛있었네요.
살구를 후식으로 먹었는데 부드럽고 달달해서 좋았네요.
다먹고 둘째 씻기고 피곤해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