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푹푹 찌는 날씨가 이어지는 하루네요.
얼마나 더운지 갈증도 심하게 나는 날씨라 편의점에 들려서
간만에 보이길래 블루레몬 에이드 한잔을 하게 되었네요.
새콤 달달한게 당보충은 잘 되는거 같은데 너무 달아서 그런지
뒷맛은 개운하지는 않은 그런 맛인거 같습니다.
다 먹고 얼음 씹어 먹으면서 더위를 달랜 하루인거 같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덥다고 하는데 얼마나 더울런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거 같습니다. 오늘도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