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더워서 어디론가 숨고 싶었던 오후였네요.
이른 아침에 나가서 약통에 약을 넣고서 준비가 되자
약을 살포 했네요.
바람은 잠들어서 그나마 별 무리 없이 1시간 가량 약을 살포 했던 거 같네요.
한 차 분량인 25말...
뒷 정리까지 끝나니까 오전 7시 조금 지난 거 같네요.
피곤함도 몰려 왔었던...
장마 전에 약을 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기는 하지만....
토요일 일요일 또 비가 잡혀 있는 거 같네요.
오전에 잠깐 다른 형님네에 양파 오늘 작업을 한다고 해서 잠깐 갔던....
인력이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오후에는 너무 더워서 오후 3시가 지나서 잠깐 나가서 도장지 작업을 조금 했네요.
바람은 오후 4시가 되어서야 약간 불었던...
최고로 더웠던 날 시원하게 보내셨겠죠?
시원하고 편안한 밤의 휴식 시간이면 합니다.
너무 피곤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