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은 잠시 나온 하루...
절기상 하지(夏至) 낮의 시간이 엄청 긴... 이제 서서히 줄어들어 가겠죠.
동지를 향해서요.
오후는 흐린 하늘이었던...
이번 달 카드 결제 한게 농사쪽 결제이긴 하지만...
34만냥 쯤 되네요.
결제 계좌에 이체 좀 하느라 농협을 갔었네요.
그리고 오후는 밭으로 가서 새로운 가지를 조금 쳐 내는 작업을 했었던 하루네요.
내일은 오전부터 비가 잡혀 있네요.
비가 많이 내릴지는 잘 모르겠네요.
편안하면서 시원한 밤이면 합니다.
하지의 저녁 노을 ~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