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비가 내려서
오늘은 그냥 잠시 누웠더니...
계속 잠을 잔 거 같네여.
빗소리가 자장가처럼...
오후에는 잠시 밭에 배수가 잘 되는지 가 보았네요.
그렇게 많이 내리지는 않아서 그렇게 물이 배수로쪽에 보이지는 않았던...
잠을 자도 또 잠이 오는 건 왜 그러한지...
빗소리에 차 한 잔이 생각 나는데....
뜨거운 믹스 커피를 마셔 볼까 싶어지네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 버려서 아쉬움도 남아지네여.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