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그냥 잠에 취해서 보낸 시간이었네요.
오후에 살포시 나오니까 후덥지근함이 느껴지는 더위네요.
밭으로 가서 둘러 보면서 신초 작업도 했었던....
조용하게 내린 비라서 그나마 좋았던 거 같네요.
오후는 그렇게 보낸 시간들이었네요.
옆 샤인머스켓 농원에 갔었네요.
내일 봉지를 씌운다고 약을 살포를 하시더라구요.
알이 탱글탱글하고 묵직하네요.
참깨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