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으로 제사음식인 튀김이라 전에 나물로 먹었네요.
소고기무국도 같이 먹었네요.
아침을 먹은 후에 시원하게[ 수박을 먹었네요.
아침을 먹고 나서 바로 모닝에 핸들리모컨을 설치하러 갔네요.
퓨즈박스부터 열어서 에어백 퓨즈를 제거를 하고 작업을 시작했네요.
에어백 모듈을 풀었는데 이게 제대로 되지 않아서 오래걸렸네요. 별나사를 풀고나서 에어백모듈을 움직이면서 나사를 풀어야 제대로 풀려서 고생좀 했네요.
핸들을 제거하고 뒤집어서 기존에 잭을 제거하고 새로산 잭을 배치부터 했네요. 리모컨 좌우에 끼우는 잭의 색이 달라서 구분을 했네요.
핸들리모컨이랑 잭을 결합해줬네요.
핸들을 다시 부착하니 핸들 리모컨이 눈에 들어왔네요.
에어백모듈과 잭을 결합해줬네요. 에어백모듈과 잭을 제거하고 겹합하는건 어렵지 않았네요.
모든 조립이 끝난후에 라이트를 켜니 불도 들어오고 소리조절, 모드변경, 노래 및 라디오 채널변경이 모두 문제 없이 잘 작동했네요. 순정오디오가 아니고 네비가 매립되어 있어서 설치전에 걱정했었는데 다행히 문제 없었네요.
오후에 커피한잔하면서 아버지 사진전시회를 보러 출발했네요.
이번에는 부산이라 갔는데 비가 내리지 않고 하늘에 구름만 보였네요.
전시회를 본 후에 돌아오는길에 양념게장, 간장게장을 하는곳에가서 저녁 식사를 했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아이들 씻기고 머리카락 말려준 후에 잠깐 쉬다가 운동을 갔네요. 오늘도 러닝머신후에 윗몸일으키기, 상체운동을 했네요.
운동 후에 잊지 않고 프로틴단백질을 먹어줬네요. 벌써 다먹어가서 오늘 주문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