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출근길 하늘에 구름이 많네요.
중간에 왜인지 모르겠는데 차가 막혀서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오전에 확인해야할게 있어서 고객 요청사항 확인을 했네요. 추가로 접수된 서류도 정리하다보니
점심시간이었네요.
요즘은 퇴근길이 막히지 않아서 퇴근길
연비가 더 좋았네요.
아이들이 둘다 감기로 몸상태가 좋지 않은데 첫째가 모밀소바가 먹고 싶다고해서 근처에 식당에
갔는데 휴무라 다른곳 가는길에 다른 식당이 보여서 갔네요. 계란초밥 아이들 주문을 해줬네요.
돈까스를 주문하고 아이들은 치즈돈까스로 주문을 해줬네요.
다 먹고 나서 모자란 느낌이라 아이들 주려고 새우튀김을 그리고 제가 더 먹으려고 가라아게 덮밥을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네요. 다먹고 주변에 놀이터잠깐 들렸다가 집에와서 바로아이들 씻기고 재우면서 누워있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