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오기전에 미리 약을 살포 하기위해서 5시쯤에 물을 받기 시작했었네요.
물 다 받으니까 오전 5시 30분쯤 되어서 그렇게 약을 살포를 했네요.
한 시간 정도는 했었던.....
비가 자주 내리면 병균들이랑 해충들이 꼬이게 되어서....
그래서 미리 예방 차원에...
다 끝내고 뒷정리까지 끝내니까 7시 20분 정도 ...
방제복이랑 모자 마스크 씻어 놓고서 샤워후에 잠시 누웠다가....
9시 좀 넘어서 옆 포도 밭에....
봉지 작업은 끝냈더라구요.
오후에 잠시 자전거 라이딩 후에.....
장마가 오면 풀들이 무성 해질 것 같아서...
예초기 작업을 했네요.
배터리가 다 되는 동안... 끝맺음은 못했네요.
봉지 작업을 아니한 복숭아....
좀 큼지막하네요.
그리고 집으로 와서 텃밭에 참깨에 약을 살포.... 후...
옷들은 다 손 빨래 하고 샤워 후에 이렇게....
DGP 활동중이네요.
피곤함이 좀 많았던....
덥기도 했지만... 바람도 좀 불기는 했네요.
하늘 위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바람이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