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난번 골수검사 받은거 확인도 할겸 진료가 잡혀 있어서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서 준비해 하루종일 병원을 돌았더니 피곤하네요.
결과가 좋은 편이 아니라 더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
저녁에 귀가했을때 바로 한숨 자고 싶었지만 하루종일 병원을 도느라 못한것들 처리하다보니 어느새 이 시간이 되었네요.
이제 그만 정리하고 자야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이른 새벽부터 준비해서 병원을 돌았더니 피곤하네요.
2024.06.27. 22: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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