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 관련해서 의문을 제기 했던 분이 신고를 당해서 글이 다 지워졌다고 하던데...그리고 그 분이 영자에게 말해서 다시 글을 복구시켰다는 글을 올린 걸 봤습니다.
근데 다시 신고 당해서 (매크로를 돌렸다고 비난받은 사람들이 신고했겠죠?) 다시 복구된 글이 지워진 거 같더군요. 제가 클릭하면 없는 글이라고 나오니.
글쓰신 분도 피곤했는지 다시 복구 안해달라고 한 모양인데...
지금 드는 생각은 영자가 이 많은 글을 관리를 할 능력이 안돼서 신고 3번이면 지워지게 하고 항의를 하면 검토후에 다시 글이 복구되는 구조로 만들었으면...복구 된 글은 영자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글이니 신고당해도 글이 블라인드되는 걸 막아주는 뭔가 조치가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복구하면 다시 신고해서 지워버리는게 가능하면 누가 그걸 이길 수 있는지? 저도 글(주로 일본이 야비한 짓한 거 올리면 일뽕들이와서 신고함.)이 지워진 적이 있어서 알지만 글 다시 복구해 달라고 구구절절 설명을 해야 하는데 계속 그 짓을 해야 한다면 누가 다나와에 글을 쓰고 싶겠습니까?
다나와 게시판 지난 글들 찾아 읽기도 힘들고, 뭔가 상당히 어설퍼요.
그런 글은 신고대상에서 제외시키는 어떤 조치를 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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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댓글 정말 너무하네. 그것도 여기서 열씸히 활동한다는 사람들이...
복구된 거 다시 지워지는 문제 제기한 건 데 무슨 복구가 돼서 다행이에요. 그냥 안 읽고 댓글 달거면 .............................. 이런 점만 찍어서 다세요.
글쓴 사람 허무하게.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