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흐린 하늘에 더위가 있었네요.
잠시 시내에 나갈 일이 있어서 갔었던....
나무를 받쳐주는 자재가 필요해서 ....
나뭇가지에 과실의 무거운 무게를 받쳐줘야 하기에...
스물 개 정도를 구매를 했네요.
가격은 4천냥....
오후 3시가 되니까 시내에는 약간 비가 흩뿌린....
본격적으로 비는 오후 7시무렵에 내리기 시작하네요.
조금은 시원한 느낌....
조용하게 내리는 중이랍니다.
어떤 맛일지 궁금해지는... 따옴바.... 수박맛이.... 날려나요.
첨 접하는 아이스바네요.
이름은 모르겠네요.
하얀색에 붉은 색을 띄워 놓은 듯한....
비 피해는 없으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