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시리 7월의 더위는 더 강하네요.
장맛비가 내릴려고 더 강하게 다가선.... 여름....
오전에는 농협에서 적금이나 회비등을 처리 했었네요.
치매가 온 건지... 통장 비번을 헷갈려서 오류를 3번이나 내버린....
나이가 들어간다는 서글픈 이야기네요.
오후에는 나뭇가지에 과실들 무게를 받쳐 주기 위해서
고임대를 받쳐 놓는 작업을 했네요.
아니하면 나뭇가지가 부러져 버리기에....
땀이 주르르 흐르던 날....의
7월의 첫날이었네요.
피곤도 하네요.
샤워후에 살포시 ~
배도 고프네요.
갈증도 엄청시리 나게 하는
그늘 속으로 ~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